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들린 프라이어 (문단 편집) == 개요 == 엑스맨의 히로인이자 스콧 서머즈의 첫 번째 아내이며 케이블의 친엄마다. 그리고 '''진 그레이의 클론'''이다. 미스터 시니스터가 제작했다.[* <어밴져스 vs. 엑스맨>의 타이 인에서 미스터 시니스터의 국가에 매들린 프라이어 외에도 다른 뮤턴트들(세이버투스, 갬빗 등)의 클론이 득실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에마 프로스트]]와 함께 엑스맨에서 알아주는 팜므파탈이자 사디스트. 근데 매들린이 좀 더 심하다. 남편의 [[하복(마블 코믹스)|친동생]]과 [[섹스|검열삭제]]를 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 친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물론 만악의 근원은 [[사이클롭스(마블 코믹스)|이 분]]이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매들린은 스콧 서머즈와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살아갈 운명이었지만, 마블이 진 그레이의 부활을 결정하면서 인생이 망가졌다. 그래서 누구보다 진 그레이를 증오하며 사이클롭스는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네이단 서머즈는 그냥 아웃 오브 안중인 듯. 흑화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그냥 정신줄을 놓은 케이스. 흑화 전 성격은 굉장히 모험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또 원래는 진하고 엄청 닮았을 뿐 진 그레이의 클론은 절대 아니었다.[* 이해를 돕자면 톰 하디와 로건 마셀-그린 또는 후궁견환전의 [[순원황후]]와 [[견환]]을 생각하면 된다.] 남편과 아들에 대한 사랑도 남달랐고, 이런 이유 때문에 진을 잊지 못하는 스콧을 보고 내심 괴로워했다. 언캐니 엑스맨 174화에서 스콧이 "너 사실 진이지?"라는 정신나간 대사를 날리자 분노하고 주먹을 날린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는 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설상가상으로 스콧은 진의 부활 소식을 듣고 매들린과 아들을 알래스카에 남겨두고 떠난다. 매들린은 이러한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고 분노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흑심은 점차 스콧에 대한 증오와 살의로 변질되었고, 이러한 감정은 점점 커져 림보 차원의 악마들이 그녀의 주변에 모일 정도에까지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